'메이플라워(Mayflower)'는 2016년 대구의 20평 남짓 작은 가게에서 꽃배달을 시작하게 됩니다.
2년 만에 누적 주문 수 30만건을 돌파하고, 70평의 하우스로 매장을 이전하며
직원 채용과 더불어 퀵배송을 위한 차량을 대량 증편하였습니다.
통합주문관리 시스템과 온라인 콜센터를 구축하여 당일배송 꽃배달 시스템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언택트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부고 소식을 온라인 부고장으로 받게 되었는데요,
메이플라워는 올바른 부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부고장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당일배송 꽃배달 시스템과 온라인 콜센터로 접수되는 주문들이 더해져,
온오프라인 도합 1,000,000 건이라는 누적 주문을 돌파하게 됩니다.
외부투자 25억을 유치한 차세대 후불제 장례 스타트업 회사인 "고이장례연구소"와
부고장 서비스 도입 및 근조화환 납품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협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법인,기관,단체의 경조사를 전담해드리는 '올해의경조사' 서비스를 정식으로 런칭합니다.
꽃집 사장님은 매출 증대를, 고객은 주문과 결제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B2C 서비스를 선보입니다.